부산 힘내라병원,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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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척추관절 중심 부산 힘내라병원(대표원장 김문찬)은 관절클리닉의 기능 강화를 위해 최근 로봇 인공관절 수술기를 도입, 운용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더욱 세밀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로봇 수술기는 큐렉소사의 '큐비스-조인트'로, 수술 과정에서 의사의 손이 아닌 로봇 팔이 뼈를 세밀하게 절삭해 인공관절을 삽입함으로써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특히, 3D 이미징 기술을 활용해 사전에 계획한 절삭범위와 각도를 벗어나면 로봇이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불필요한 조직 손상 및 출혈을 줄일 수 있다. 또 환자마다 다른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해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힘내라병원은 이번 로봇 수술기 도입을 계기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향상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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