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척추내시경 치료 흐름 주목···최대정 부산 힘내라병원병원장 연구 국제학술지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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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와 국제 교과서가 양방향척추내시경의 발전 흐름을 다루면서 최대정 부산 힘내라병원 척추클리닉 원장의 연구와 임상 경험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은 2026년 2월 28일 제1저자 Kareem S. Mohamed의 논문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Evolution of Techniques, Indications, and Influential Literature’를 게재했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 의대 연구진 등이 참여한 이 논문은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 과정과 적용 질환, 주요 술기와 연구 동향을 분석한 문헌 연구다.
논문은 양방향척추내시경 연구가 발전되는 과정에서 한국 의료진의 역할을 비중 있게 다뤘다. 특히 기술적 표준화 및 발전에 최대정 병원장의 연구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양방향척추내시경은 기존 절개 수술과 병변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일부 기존 척추 수술은 신경 압박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와 근육을 비교적 넓게 벌려야 했다. 양방향척추내시경은 두 개의 작은 통로를 활용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분리해 운용한다. 의료진은 확대된 화면을 보며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 조직이나 두꺼워진 뼈·인대를 정리한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에서 환자 상태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최소침습 척추치료 중 하나다.
힘내라병원 척추클리닉은 최대정·김문찬·황진호 원장을 중심으로 최소침습 척추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 해외 의료진이 병원을 찾아 수술을 참관하고 술기를 교육받는 등 국제 교류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정 원장은 “허리통증 치료는 수술 여부를 먼저 정하는 일이 아니다. 보존치료로 조절할 수 있는 단계인지, 신경 압박을 풀어야 하는 단계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걷는 거리가 줄고 다리 힘이 빠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국제 교과서 집필에도 직접 참여했다. 세계적 의학 출판사 엘스비어가 2025년 12월 출간한 Essentials of Endoscopic Spine Surgery는 컨 싱(Kern Singh), 대니얼 K. 박(Daniel K. Park), 김진성 교수가 편집한 척추내시경 학술서다. 최 병원장은 이 책에서 대니얼 K. 박 교수와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 기법을 공동 집필했다.
국제학술지의 주요 문헌 분석과 국제 교과서 공동 집필은 국내 임상 현장에서 쌓은 양방향척추내시경 경험이 국제 연구와 교육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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