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통신] 힘내라병원 최대정 병원장, 미 러쉬대병원 교수진과 '양방향 척추내시경' 공동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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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힘내라병원은 최대정 병원장이 미국 러쉬대학교병원(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 컨싱(Kern Singh) 교수, 대니얼 K. 박(Daniel K. Park) 교수팀과 함께 양방향 척추내시경 분야 학술서 ‘Essentials of Endoscopic Spine Surgery’ 집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집필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술기와 임상 적용을 정리해 표준화 논의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왼쪽 – 대니얼 K. 박(Daniel K. Park) / 오른쪽 - 최대정 병원장 )
최대정 병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은 최소침습 수술의 한 방식으로 분류되며, 수술 접근과 기구 운용, 시야 확보, 출혈 및 신경 구조물 관리 등 여러 요소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척추내시경 수술은 시술자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결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술기와 수술 과정을 체계화하고 교육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대정 병원장은 학술서가 기본 개념, 적용 범위, 적응증과 금기, 단계별 수술 과정, 수술 후 관리와 합병증 대응 등을 다룬다고 전했다. 또 “해외 연구 보고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임상 결과가 나사못 고정술(유합 고정술)과 비슷하다는 결론이 제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일부 연구에서는 수술 관련 합병증 지표가 상대적으로 낮게 보고되는 등 안전성 평가에서 유리하다는 취지의 분석도 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환자 선택 기준과 병변 특성, 추적 기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다기관 연구와 장기 추적을 통한 근거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힘내라병원은 “척추클리닉은 최대정 병원장, 김문찬 병원장, 황진호 병원장이 진료와 수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번 집필 참여를 계기로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과 근거에 기반한 치료 선택이 이뤄지도록 진료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의약통신(http://www.km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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