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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약 통신] 힘내라병원, 동구 어르신 위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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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힘내라병원이 매년 12월 부산 동구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행사’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원은 지난 2016년 효 잔치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다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후원은 동지를 앞두고 겨울철 한파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힘내라병원은 부산 동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팥죽 나눔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행사 운영을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힘내라병원의 동지팥죽 나눔은 계절의 의미를 살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동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김문찬 힘내라병원 대표 병원장은 “동지는 어르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큰 날”이라며 “팥죽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성장한 병원인 만큼 의료뿐 아니라 나눔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힘내라병원은 평소에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기관의 역할을 진료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삶 전반을 살피는 방향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힘내라병원은 척추와 관절 치료를 중심으로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병원이다.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조기 진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 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병행하는 행보가 지역사회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되고 있다.

출처 : 한국의약통신(http://www.km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