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포토뉴스

부산 힘내라병원 비수술 치료, 척추질환 관리의 새로운 기준. 부산 동구 김문찬 정형외과 힘내라병원

페이지 정보

2025-09-08

고령화·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척추질환 유병률 증가

비수술 치료 중심의 의료 접근… 절개 없는 시술 방법 주목

부산 힘내라병원 김문찬 대표병원장 “비수술 치료 중심의 접근으로 일상생활 복귀 가능성 높여”


장시간 앉은 자세,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운동 부족, 고령화는 척추 질환 환자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척추 질환 환자는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처럼 척추통증은 흔한 만성질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법의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에는 척추 질환의 치료에서 ‘수술’이 주요 수단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현재는 비수술 치료를 중심으로 한 보존적 치료 접근이 확대되고 있다. 약물치료, 주사치료, 시술 등 절개를 동반하지 않는 다양한 방식들이 실제 임상에서 적용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문찬 부산 힘내라병원 원장은 “척추 질환은 대부분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수술보다는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시술 등 비수술적 접근이 일반적”이라며 “이는 일상생활로의 복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척추질환은 우리가 만성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간암이나 위암처럼 조기에 수술이 필요한 질환이 아니다”라며 “대부분이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절개 없이 치료가 가능하고 실제로 90% 이상이 이러한 방식으로 관리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에는 약물 요법,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풍선확장술, 신경성형술 등이 있다. 

풍선확장술은 좁아진 신경 통로에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을 병변 부위에 정확히 전달하는 시술이다. 절개 없이 진행되며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경차단술은 주사로 약물을 투입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신경 압박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더해, 풍선확장술은 연성 카테터를 이용해 병변 부위까지 접근하고, 좁아진 공간을 직접 확장함과 동시에 약물을 병변에 고이도록 전달하는 방식이다. 김 원장은 “신경차단술은 약물이 병변 부위 근처에 뿌려지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풍선확장술은 병변 내부까지 직접 접근해 보다 정밀한 약물 전달이 가능하다”며 “같은 약물이라도 시술의 정확도에 따라 치료 효과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비수술 치료는 개인의 증상 정도와 병변 위치에 따라 시술 여부가 결정되며 치료 후에도 바른 자세 유지, 유산소 운동, 충분한 영양 섭취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김문찬 원장은 “척추질환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술만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이후 관리와 예방까지 포함하는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수술보다 안전성이 높은 비수술 치료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절개를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속도가 빠르며 일상생활로의 복귀 시점도 앞당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척추질환 치료는 단일한 방식이 아닌 다양한 선택지가 병행되고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증상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은 최종적이고 신중한 판단에 따라 시행돼야 하며 그 전 단계에서 비수술 치료가 충분히 검토될 수 있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