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힘내라병원 최대정 원장, 스페인 마요르카 양방향 척추 내시경 학회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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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힘내라병원 최대정 원장이 지난 12·13일 한국을 대표해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학회에 참여했다.
이번 학회에는 유럽 각국의 척추 전문의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힘내라병원의 최대정 원장이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지도 교수 7명과 함께 이틀간 집중적인 기술 전수를 진행했다.
힘내라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연구하며 치료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의료적 노하우는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 의료 기관과 협력해 독자적인 술기를 전수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힘내라병원은 지난 2019년 스페인의 엘사 곤잘레스(Elsa Gonzales) 교수에게 기술을 전수했으며,이후 유럽 각지에서 이 기법을 전수 받은 의료진들이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활용한 척추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요르카 기술 교육을 통해 한국에서 개발된 K-의료 기술이 유럽으로 더욱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한국에서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치료법 중 하나로,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판 파열(디스크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치료법이지만, 유럽에서는 힘내라병원의 기법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힘내라병원의 김문찬·황진호·최대정 원장이 오랜 연구 끝에 쌓아온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국의 척추 내시경 수술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앞으로도 한국 의료 기술의 세계적 확산과 국제 의료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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