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병원, 스페인서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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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부산 힘내라병원은 최대정 병원장이 최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학회에 참석해 유럽 각국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힘내라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연구하며 치료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의료 노하우는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처음 스페인 엘사 곤잘레스(Elsa Gonzales) 교수에게 이 기술을 전수한 이후 유럽 각지에서도 전수가 이어져 현재 많은 나라 의료진이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활용한 척추 치료를 제공 중이다.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은 최소 침습 수술로 척추 디스크니 척추관 협착증 등을 치료하며, 작은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 도구를 삽입,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회복 기간이 짧고, 통증과 부작용이 적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힘내라병원의 높은 의료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더욱이 한국의 척추 내시경 수술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국제 의료 협력 강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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