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언론]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교수 및 외국인 의사에게 선진 척추의료기술 전수

NO. 687 DATE. 2019.10.23 NAME. 힘내** FILES. 존스홉킨스병원-방문.jpg



[언론보도 2019 10.23]

힘내라병원이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척추외과의

이상훈 교수와 인도네시아 척추 의사(GUMAR JAYA SALEH,

MUHAMMAD FARIS, MUHAMMAD DENI NASUTION) 3명이

선진 척추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힘내라병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수기간 힘내라병원 의료진들이 집도하는

수술현장에 참관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투포트 척추내시경 수술에 관해 다양한 접근법과 테크닉 등을 연수 받았다.


이처럼 세계 해외 의료진들이 머나먼 한국까지 와서

척추수술 연수를 희망하는 이유는 현재 척추 수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방법으로 옮겨지고 있고,

한국의 척추내시경 수술이 전 세계 척추의사들이 주목할 만큼

기술이 우수해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최대정 부산 힘내라병원 병원장은

“과거에는 우리나라 의사들이 해외나 미국에 나가

선진의료를 배워 왔지만, 지금은 아시아 지역의 의사는

물론 미국, 유럽 등 각국의 선진의사들이 한국의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몰려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세계

척추전문의들이 한국을 주목하게 될 것이다” 며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척추내시경 수술을 공유하고

해외 의료진들이 교육을 통해 향상된 치료법을

익힐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각국의 많은 척추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기사원문보러가기 클릭

http://www.etoday.co.kr/news/view/1812889



댓글(0)

게시물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