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정 병원장, 필리핀 학회서 최소침습 척추치료 노하우 전수

지난 28일부터 3일간 발표연자로 초청받아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최대정 병원장은
한국 대표 내시경 척추수술 연자로 초청되어
4편의 강의와 3일간 실습교육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 수술 노하우와 한국의
의료기술을 전수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해외 의료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질의응답시간에는
최소침습 척추수술 최신 의학 술기의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공식적인 심포지엄이 끝난후, 3일째 되는 날에는
사체를 이용한 카데바 워크숍도 진행되었습니다.
최대정 병원장님은 최소침습 척추치료 내시경에
대해 척추전문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전수에 주력하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최대정 병원장의 내시경 척추수술 기법은 기존의

개인적 손기술과 경험에 의존했던 수술방법을 누구나

따라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표준화 및 정형화에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교육요청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콜롬비아에 직접 방문하여 멕시코, 베네주엘라,

페루 등 라틴아메리카의 척추전문의들에게 내시경

척추수술 기술 전수 및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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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병원 최대정 병원장은 최소침습 척추치료(척추내시경)

술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척추내시경 기술 전수를 위해 국내는 물론 대만,

필리핀, 콜롬비아, 스페인 등 해외 척추전문의들에게

수술치료 노하우 전수 및 초청특강, 학회 발표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힘내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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