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02 DATE. 2017.10.30 NAME. 힘내** FILES. 오십견.jpg
45세 주부 박모씨는 몇 달전부터 어깨통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다.
그러다가 최근 어깨통증이 심해지면서 옷을 입을 때 팔을 끼기 어려워지고 밤에 잠을 설치는 등
일상생활 까지도 무리가 와 병원을 찾았다. 진단명은 오십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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