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내라병원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하지만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교육에 대한 외국인 의사들의

열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힘내라병원은 해외 외국인 척추의사를 대상으로

양방향 척추내시경 관련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8월부터 11월까지는

싱가포르의 척추외과 교수 1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에 BESS(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온라인 트레이닝을

 받은  싱가포르 척추외과의 Dr. Pang Hung Wu은

"기존 과거의 내시경 수술과 차별화된 양방향 척추

내시경수술의 개념과 기술을 가르쳐줘서 감사하다"며

​

"현재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각국에서는

척추수술 방식이 내시경 척추수술로 트렌드가 점차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며

"특히 환자들이 척추내시경 수술에 대한 니즈(Needs)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잘 도입시켜

그 혜택이 환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진들이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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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병원 척추센터는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

및 최소침습적 시술(척추신경성형술 및 고주파디스크성형술 등)의

세계적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국내외 초청강연 및

인터넷을 통한 웨비나 강연으로 각국의 의사들에게

아낌없이 치료기술 전파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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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2월 11일, 대만에서 척추내시경

학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대만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기술 발전이 대한민국

다음으로 가장 발전된 나라인데요.

이날 대만학회에서는 저명한 척추내시경 대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척추내시경 기술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였습니다.

최대정 병원장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학회에

참석하시진 않았지만,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한 대만의

척추내시경 전문가 선생님들은 한국의 최대정 병원장이

척추내시경 수술분야에서 가장 공헌하고

교육의 선두적 역할을 하는 인물 중 한분으로 여겨,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만교수님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힘내라병원 최대정 병원장님은 "국내에 훌륭하신

척추내시경 대가 선생님들이 많으신데,

이렇게 대신 얼굴을 비추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방향 척추내시경

기술발전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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